여주시는 19일부터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'관광형 똑버스'를 시범 운행합니다.
운행 노선은 여주역, 신륵사, 강천보 등 10곳으로 차량은 13인승 소형버스를 투입하며,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운행에 들어갑니다.
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,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은 1,450원입니다.
YTN 최기성 ([email protected]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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